KTF가 3세대 이동통신(WCDMA/HSDPA)용 IP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 구축에 나서면서 차세대 네트워크 및 서비스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약 100억원대로 추산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지국에서부터 게이트웨이·미들웨어·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등 IP기반의 새로운 시스템 라인업 전반을 구축하게 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핵심 서비스로는 인스턴트 메신저(IM) 및 데이터 융합 등이 떠오르고 있다.
KTF는 오는 4분기 시범 서비스를 목표로 IMS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KTF의 IMS는 크게 코어망·이네이블러·단말 클라이언트의 세 분야로 나뉜다. 코어망으로는 교환기(CSCF)부터 미디어게이트웨이(MG·MGCF), 가입자위치 등록시스템(HLR)을 대체할 가입자정보관리시스템(HSS) 등이 구축되며 결제와 콘텐츠 관리 등을 수행할 미들웨어 개발도 병행된다. 이용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도 장비 구축과 동시에 개발될 예정이다.
KTF는 특히 3세대 이동통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가 IMS라고 보고, 신규 망을 전적으로 WCDMA 기반으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API)를 개방하고 플랫폼 모듈화도 단행해 기존 계층 구조 형태의 시스템도 보다 효율적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서비스의 핵으로 인스턴트메신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HSDPA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재설계하고 핵심에 메신저를 두겠다는 전략. 검색과 영상서비스 등도 기본 UI에 포함시켜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데이터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관심을 끌었던 인터넷전화(VoIP)와 PoC(Push-to-talk over Cellular)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두 서비스 모두 IMS를 대표하는 것들이지만 기존 음성 서비스와 충돌할 뿐만 아니라 규제 이슈로부터 자유롭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서비스의 윤곽을 드러내준다는 점에서 SK텔레콤과 LG텔레콤 등 다른 이동통신 사업자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시스템 공급사례를 확보할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장비 및 솔루션업계의 관심도 뜨겁다. 이미 삼성전자·LG-노텔 등 장비 업계와 이루온·텔코웨어·브리지텍·뉴그리드테크놀러지 등 솔루션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움직임이 활발하다.
KTF의 관계자는 “향후 주력이 될 HSDPA 서비스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IMS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서비스 인터페이스 전반을 개편하는만큼 이용자도 더욱 편리한 데이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SoIP는 메가 TV,와이브로와 함께 KT의 3대 전략 서비스 중 하나로 기존 VoIP가 단순 음성통화 뿐만 아니라 진화된 커뮤니케이션 및 정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확장된 개념의 서비스다
국내 통신사별 현황은
SKT는 EVDO 서비스부터 코어망에 IMS 일부 도입하였으며, IP 기반의 CSSF(대용량 교환기), PHSS(가입자 정보관리) 등을 구축중
KT는 BcN(Broadband Convergence Network)을 지원하는 IMS 인프라 구축함
다양한 융합 서비스 제공하고, 유선 전화 가입자와 이동전화 가입자간 화상통화/인스턴트 메신저 가능
단말기 현황은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정통부가 추진하는 IT839 신성장 과제 중 하나인 ‘IP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Multimedia Subsystem)단말 개발’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 차세대 IMS 단말기 개발에 본격 나섰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HSDPA와 더불어 차세대 핵심 정보통신 기술로 급부상중인 IMS 기술표준과 선행 솔루션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6일 최진성 LG전자 이동통신기술연구소장은 “올해부터 2007년까지 3년 간 IMS 기반의 비동기식 WCDMA 단말기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며 “유럽 수출향 IMS 단말기 개발은 향후 모바일 애플리캐이션 시장에 일대 혁명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IMS는 모든 정보통신 기기에 IP(Internet Protocal)를 부여, 유무선 환경을 통합하는 '올IP' 개념의 핵심 네트워크 기술로, 현재 PC에서 구현되는 인터넷 웹 브라우저와 같은 개념을 다양한 형태의 이동통신 기기에 접목하기 위한 기술이다.
LG전자는 올해부터 매년 정통부로부터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GSM·GPRS·WCDMA 등 유럽 수출을 위한 듀얼모드 IMS단말기를 개발하게 된다.
현재 국내 SKT 등이 CDMA 기반의 IMS망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유럽 사업자들도 IMS망 구축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어 이르면 오는 2007년 초 완벽한 IMS 플랫폼을 장착한 신제품이 상용화 될 전망이다.
LG전자가 주도하는 IMS 단말 개발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휴대폰 사용자들은 IMS 단말기를 통해 음성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채팅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고 인스턴트 메시징을 하면서 그림이나 문자 등을 전송하는 등 멀티미디어 이동통신이 실현된다.
최 상무는 “지금은 IMS가 3G WCDMA 시장에서 선택사항이나, 오는 2008년 이후에는 필수항목이 될 것”이라며 "IMS 환경의 도입은 보다 개선된 3G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PTT, 모바일 게임, 모바일 VPN 서비스도 가능해 질 것"이라며 덧붙였다.
KTF는 오는 4분기 시범 서비스를 목표로 IMS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KTF의 IMS는 크게 코어망·이네이블러·단말 클라이언트의 세 분야로 나뉜다. 코어망으로는 교환기(CSCF)부터 미디어게이트웨이(MG·MGCF), 가입자위치 등록시스템(HLR)을 대체할 가입자정보관리시스템(HSS) 등이 구축되며 결제와 콘텐츠 관리 등을 수행할 미들웨어 개발도 병행된다. 이용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도 장비 구축과 동시에 개발될 예정이다.
KTF는 특히 3세대 이동통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가 IMS라고 보고, 신규 망을 전적으로 WCDMA 기반으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API)를 개방하고 플랫폼 모듈화도 단행해 기존 계층 구조 형태의 시스템도 보다 효율적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서비스의 핵으로 인스턴트메신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HSDPA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재설계하고 핵심에 메신저를 두겠다는 전략. 검색과 영상서비스 등도 기본 UI에 포함시켜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데이터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관심을 끌었던 인터넷전화(VoIP)와 PoC(Push-to-talk over Cellular)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두 서비스 모두 IMS를 대표하는 것들이지만 기존 음성 서비스와 충돌할 뿐만 아니라 규제 이슈로부터 자유롭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서비스의 윤곽을 드러내준다는 점에서 SK텔레콤과 LG텔레콤 등 다른 이동통신 사업자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시스템 공급사례를 확보할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장비 및 솔루션업계의 관심도 뜨겁다. 이미 삼성전자·LG-노텔 등 장비 업계와 이루온·텔코웨어·브리지텍·뉴그리드테크놀러지 등 솔루션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움직임이 활발하다.
KTF의 관계자는 “향후 주력이 될 HSDPA 서비스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IMS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서비스 인터페이스 전반을 개편하는만큼 이용자도 더욱 편리한 데이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SoIP는 메가 TV,와이브로와 함께 KT의 3대 전략 서비스 중 하나로 기존 VoIP가 단순 음성통화 뿐만 아니라 진화된 커뮤니케이션 및 정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확장된 개념의 서비스다
국내 통신사별 현황은
SKT는 EVDO 서비스부터 코어망에 IMS 일부 도입하였으며, IP 기반의 CSSF(대용량 교환기), PHSS(가입자 정보관리) 등을 구축중
KT는 BcN(Broadband Convergence Network)을 지원하는 IMS 인프라 구축함
다양한 융합 서비스 제공하고, 유선 전화 가입자와 이동전화 가입자간 화상통화/인스턴트 메신저 가능
단말기 현황은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정통부가 추진하는 IT839 신성장 과제 중 하나인 ‘IP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Multimedia Subsystem)단말 개발’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 차세대 IMS 단말기 개발에 본격 나섰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HSDPA와 더불어 차세대 핵심 정보통신 기술로 급부상중인 IMS 기술표준과 선행 솔루션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6일 최진성 LG전자 이동통신기술연구소장은 “올해부터 2007년까지 3년 간 IMS 기반의 비동기식 WCDMA 단말기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며 “유럽 수출향 IMS 단말기 개발은 향후 모바일 애플리캐이션 시장에 일대 혁명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IMS는 모든 정보통신 기기에 IP(Internet Protocal)를 부여, 유무선 환경을 통합하는 '올IP' 개념의 핵심 네트워크 기술로, 현재 PC에서 구현되는 인터넷 웹 브라우저와 같은 개념을 다양한 형태의 이동통신 기기에 접목하기 위한 기술이다.
LG전자는 올해부터 매년 정통부로부터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GSM·GPRS·WCDMA 등 유럽 수출을 위한 듀얼모드 IMS단말기를 개발하게 된다.
현재 국내 SKT 등이 CDMA 기반의 IMS망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유럽 사업자들도 IMS망 구축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어 이르면 오는 2007년 초 완벽한 IMS 플랫폼을 장착한 신제품이 상용화 될 전망이다.
LG전자가 주도하는 IMS 단말 개발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휴대폰 사용자들은 IMS 단말기를 통해 음성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채팅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고 인스턴트 메시징을 하면서 그림이나 문자 등을 전송하는 등 멀티미디어 이동통신이 실현된다.
최 상무는 “지금은 IMS가 3G WCDMA 시장에서 선택사항이나, 오는 2008년 이후에는 필수항목이 될 것”이라며 "IMS 환경의 도입은 보다 개선된 3G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PTT, 모바일 게임, 모바일 VPN 서비스도 가능해 질 것"이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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